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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폭력 피해자들이 가장 깊게 절망하는 순간은, 용기 내어 말했음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을 때다. “선생님께 말했는데도 그냥 넘어가셨어요”, “학교에 알렸는데도 오히려 더 조심하라고만 했어요.” 피해자는 이때 세상 전체로부터 외면당했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.
학교폭력변호사는 ‘말했지만 바뀌지 않았다’는 상황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2차 가해라고 본다. 피해자가 다시는 말할 용기를 내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. 학교폭력 변호사는 피해자의 초기 신고 이후 어떤 조치가 있었고,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철저히 분석해 학교와 교육청에 강력히 시정 요청을 한다.
또한 공식 민원 접수, 교육청 진정, 국가인권위원회 제소, 언론 대응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학교의 무대응을 문제화하고, 피해자가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법적 보호를 이끈다. 단 한 번의 외면으로 끝나지 않도록,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.
법무법인 동주는 “말했는데도 아무 일도 바뀌지 않았어요”라는 말을 “이번에는 다르게 만들어드릴게요”라는 약속으로 바꾸어온 학교폭력변호사다. 외면당한 용기를 다시 지켜주는 것, 그것이 진짜 법이고, 진짜 보호다.